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진침대 라돈 기준치 초과 검출 사건 (문단 편집) === 며칠만에 안전성 여부를 번복한 [[원자력안전위원회|원안위]] === > 대진침대가 판매한 침대 매트리스 모델 중 7종이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(이하 생활방사선법)의 가공제품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결함제품으로 확인돼, 수거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한다. > ---- >- [[원자력안전위원회]] 2차 조사결과 브리핑 2018년 [[5월 15일]], [[원자력안전위원회]]가 2차 조사결과를 위와 같이 발표하였다. 사실상 1차 조사 결과를 뒤집은 셈인데, 그 이유는 이번 조사에 매트리스 구성품인 '스펀지'가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한다. 이전에는 스펀지 없이 속커버에 대해서만 조사했다고. 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087386&isYeonhapFlash=Y&rc=N|대진침대 7종, 방사선 기준치의 최고 9.3배]]''' [[5월 16일]], 결국 [[원자력안전위원회|원안위]]가 음이온 방출 제품에 대해 조사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. 문제의 음이온 파우더와 그 원료가 되는 우라늄과 토륨이 함유된 모나자이트를 쓴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는 것.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089363&isYeonhapFlash=Y&rc=N|원안위, 조사대상 전방위 확대]]''' [[5월 17일]], 소비자들의 피해 구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[[한국소비자원]]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집단분쟁조정[* 여기에 대해서는 '[[한국소비자원]]' 문서 참조]절차를 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. 또한 [[한국소비자원|소비자원]]은 이번 대진침대 사태에 따라 앞으로 침대류나 공산품의 방사성 물질 함유 여부에 대한 조사와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 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092920&isYeonhapFlash=Y&rc=N|소비자원…"집단분쟁조정 검토"]]''' [[5월 25일]], 국무조정실이 관계부처들과 함께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었다. 여기에서 발표하길, 피폭이 확인된 대진침대 매트리스 모델이 기존에 확인된 7종 외에 14종이 더 있다고 한다. '''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POD&mid=sec&oid=001&aid=0010107513&isYeonhapFlash=Y&rc=N|'라돈 검출' 대진침대…14종 추가 확인]]''' [[6월 4일]],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이번 사태와 관련하여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. '''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8/06/04/0200000000AKR20180604150900001.HTML?input=1195m|문대통령 "라돈침대 신속 수거 중요, 우체국 이용 등 모든 조치"]]''' 결국 집배원들이 일일이 수거해 간 매트리스 2만 2천 298개 중 1만 8천 개가 [[충남]] 당진항의 야적장에 쌓이게 되었는데 주민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매트리스가 쌓인 것을 보고 나서야 알게 되자 주민들이 매트리스 추가 반입을 몸으로 막으려고 시도하게 되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37&aid=0000184591|#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01&aid=0010156498|#]] [[7월 30일]], 대진침대 본사에서 주민 반발로 중단되었던 라돈 침대 약 2만 4천여 개의 해체 작업이 재개되었다. 다만, 아직 당진항에 적재된 약 1만 7천여개는 주민의 반발로 아직까지 처리하지 못하고 있으며, 아직 수거하지 못한 매트리스도 약 7천여 개에 달하는 상황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tvh&sid2=371&oid=055&aid=000066307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